유학후기

검정고시 마치고 18세에 유학간 혜린 학생.....콜로라도 볼더로 진학했어요

최고관리자 0 3,443

 

 

혜린학생은..
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봤습니다.
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대학교에 다녀서 
빨리 졸업하고 국내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려는 계획이었지요.
그래서...
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다가 자퇴를 한 후
6개월 정도 검정고시 공부를 한 후 합격을 하였지요.
혜린 학생은 유학을 가려고 선택은 했지만
본인이 어떤전공을 할런지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.
그래서
혜린학생이..
먼저 전공을 정하지 않고도 자신의 전공과목을
찾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유학을 시켰주었었습니다.
사실...
혜린학생은 조금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..
유학을 가서는 아주 많은 성격적 변화가 있었습니다.
아주 많이 밝아지고 쾌활해 졌거든요.
^^
이처럼
유학간 학생들 중에 내성적인 성격이
외향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
이는 미국의 문화 때문인것 같더라구요.

그렇게 미국유학을 간 혜린양은
첫 6개월은 ESL 과정만 밟았습니다.
문론 별도 ESL 비용은 내지 않았지요.
투투유학은 ESL비용을 받지 않도록 유학을 보내주거든요
그리고 그 다음학기부터 수업을 들었구요
결국 4.0만점에 3.69라는 좋은 점수를 유지하다
콜로라도 볼더 경영학부에 이름을 올렸지요.

이처럼
다시 도전하려는 마음만 확실하다면
방법은 반드시 있습니다.
그 길을 저희 투투유학이 만들어 드리거든요.

검정고시 출신이고..
영어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미국대학교로 진학해서
좋은 과를 선택하고 좋은 대학을 졸업할 수 있습니다.

인서울 대학이나 지방 유명 국립대에 못갈바엔...
저희 투투유학이 열어주는 미국대학 진학프로그램을 통해
미국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.

도전하려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..
누구나 반드시 좋은 대학 나올 수 있습니다.
절대로..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...


저희 투투유학이 반드시..반드시
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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