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린학생은..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봤습니다.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대학교에 다녀서 빨리 졸업하고 국내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려는 계획이었지요. 그래서...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다가 자퇴를 한 후 6개월 정도 검정고시 공부를 한 후 합격을 하였지요. 혜린 학생은 유학을 가려고 선택은 했지만 본인이 어떤전공을 할런지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혜린학생이.. 먼저 전공을 정하지 않고도 자신의 전공과목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유학을 시켰주었었습니다. 사실... 혜린학생은 조금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.. 유학을 가서는 아주 많은 성격적 변화가 있었습니다. 아주 많이 밝아지고 쾌활해 졌거든요. ^^ 이처럼 유학간 학생들 중에 내성적인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국의 문화 때문인것 같더라구요. 그렇게 미국유학을 간 혜린양은 첫 6개월은 ESL 과정만 밟았습니다. 문론 별도 ESL 비용은 내지 않았지요. 투투유학은 ESL비용을 받지 않도록 유학을 보내주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학기부터 수업을 들었구요 결국 4.0만점에 3.69라는 좋은 점수를 유지하다 콜로라도 볼더 경영학부에 이름을 올렸지요. 이처럼 다시 도전하려는 마음만 확실하다면 방법은 반드시 있습니다. 그 길을 저희 투투유학이 만들어 드리거든요. 검정고시 출신이고.. 영어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미국대학교로 진학해서 좋은 과를 선택하고 좋은 대학을 졸업할 수 있습니다. 인서울 대학이나 지방 유명 국립대에 못갈바엔... 저희 투투유학이 열어주는 미국대학 진학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. 도전하려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.. 누구나 반드시 좋은 대학 나올 수 있습니다. 절대로..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... 저희 투투유학이 반드시..반드시 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|